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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사막, 황사 주범(KBS1 TV 대전)
  • 등록일2010-06-28
  • 작성자 / a****
  • 조회8256

몽골 사막, 황사 주범(KBS1 TV 대전)
사막지역인 몽골 황무지에 뿌연 모래바람이 날립니다.
군데 군데 풀이 보이지만 땅은 생명력을 잃어 더 이상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 자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불과 30년전만 해도 푸르른 초원지대였습니다.
한반도 면적의 7배에 달하는 몽골은 현재 전 국토면적의 90% 이상이 사막화의 위험에 직면해 있습니다.
사막화의 가장 큰 원인은 경제개발에 따른 무분별한 초지이용이 꼽히고 있습니다.
몽골의 급속한 사막화는 우리나라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 최준석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장] “지난 80년대에는 황사발생이 일년에 3-4회 발생하던 것이 최근에는 12회 발생하는 것으로 봤을때 몽골의 사막화가 한국의 황사피해에 직접적으로 연계가 된다”

몽골의 급속한 사막화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규모의 나무심기 사업이 시급합니다.
하지만 열악한 조림능력과 재정형편으로 주변국가의 도움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방송매체 : KBS1 대전
방송일시 : 2010.06.17
영상시간 : 2분





사막을 숲으로(KBS1 TV 대전)
황량한 몽골 사막지대에 대규모 나무심기가 진행됩니다.
갈색의 황무지에 일년생 포플러가 새 새명의 뿌리를 내립니다.
사막화를 막기위해 산림청과 민간단체 등이 현지인과 함께 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지난 2006년 몽골 정부와 사막화방지 협약을 체결한 우리 정부는 몽골 현지에 그린벨트 사업단을 설립하고 조림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남성현 기획조정관] “지금 저희가 양묘장 사업도하고 있습니다. 양묘장에서 묘목을 키워서 2016년까지 약 3천ha의 규모에 그린벨트 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앞으로 10년 안에 황사를 막는 방풍림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몽골 정부에서도 조림능력이 뛰어난 한국정부의 지원을 크게 반깁니다.

[인터뷰 : 모드미약마르 몽골 임업청 부청장] “사막화에 따른 피해가 심각해 우리 정부는 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그린벨트 프로젝트로 나무가 많이 심어져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몽골 나무심기 사업에는 동북아 산림포럼과 로터리 등 민간단체들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와 민간단체에 대대적인 나무심기가 몽골 사막화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방송매체 : KBS1 대전
방송일시 : 2010.06.18
영상시간 :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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