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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규제개선 통해 산림일자리 지원 노력
  • 등록일2018-11-06
  • 작성자울진국유림관리소 / 김민우 / 054-780-3912
  • 조회434
- 임업후계자를 양성하기 위한 보수교육기관 확대 -



□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최근 귀산촌인 증가 등에 따른 임업후계자 증가에 발맞춰 적기에 관련교육 이수 지원을 위해 임업후계자 보수교육기관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 임업후계자가 보수교육을 원할 경우 기존에는 산림교육원, 산림조합중앙회,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3곳에 한정되어 교육을 적기에 받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


□ 이에 산림청은 ‘임업후계자 선발·독림가 선정절차 및 관리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여 임업후계자의 보수교육기관대상에 한국임업진흥원과 산림청장이 지정하는 전문교육기관 등 총 15곳으로 확대시켜 임업후계자 보수교육의 기회를 넓혔다.


□ 울진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규제개선과제 발굴 및 홍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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