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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유림관리소, 산림일자리 창출을 위한 규제개선 노력
  • 등록일2018-10-26
  • 작성자구미국유림관리소 / 이하영
  • 조회416

구미국유림관리소, 산림일자리 창출을 위한 규제개선 노력




□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불합리한 규제의 완화를 통한 산림일자리 창출을 위해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산림청은 2017년부터 16개 산림분야 규제를 개선하였다. 그 중 일자리 및 창업 지원 분야 규제개혁은 공유림 등 매수가격 결정을 위한 감정평가 자격 범위를 평가법인에서 평가업자로 확대하는 등 9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 특히, 사방댐 등 사방시설 점검 기관을 사방현회에서 산림조합, 기술사, 엔지니어링까지 확대함으로써 산림분야 일자리 참여 기회를 증가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구미국유림관리소 김영환 소장은 현장에서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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